겨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해변 (마을 부두)에서 야시장이 열린다고해요!무료로 커피도 준다고합니다 왕~오후 5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고합니다 완전 기대하면서 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크고 뭔가 다양해서 놀랐어요! ㅋㅋㅋ 이상한 사람이 있길래 눌렀더니..수상한 사람이라고 나오네요 ㅋㅋㅋ.. 250골드 주면 집으로 바로 보내준다고합니다. 마니집 옆에 가끔 오시던 분도 오셨어요!이것저것 다양하게 팝니다. 작품도 파는데 찾아보니까 매일매일 다른 작품을 판매한다고해서뭔가 희귀해 보여서 샀습니다 ㅋㅋㅋ 옆집도 다양하게 파는데 찾아보니 고깔모자는 2일차에 가장 싸다고해요! 희귀한 허수아비도 파는데 집에 있는것들이라..그것보다 업라이트 피아노!!!가지고 싶었는데 무려 10만...내년 야시장때도 팔겠죠...?? 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