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라이너스한테 바구니를 잃어 버렸다며 도와달라는 편지가 왔었습니다
찾아봤었는데 안보여서 결국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ㅎ..ㅎ
버스정류장 왼쪽으로 가면 바구니가 있습니다!
아니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쪽에 길있는것도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옆으로가면 터널이 있는데, 버스가 가동되면 열릴것 같네용
라이너스한테 가져다준거 왜 스크린샷이 없는지...?
그냥 고맙다하고 끝납니다 아무것도 없길래 찾아봤는데
라이너스 호감도1이 오른다고 하네요^=^
광산을 열심히 돌아서 드디어 100층에 왔습니다!
보물상자를 열어보니 별방울을 주네요
별방울 효과는 최대 기력 상승인가봐요.
100층에 붉은 호수같은게 있어서 후에 와서 낚시해봤는데
엄청 빠른 물고기가 나와서 잡지도 못했네요 ㅠ_ㅠ 이리듐 낚시대 필수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에는 쓰레기만 나와서 빈손으로 집에 갔습니다..
100층이 끝일줄 알았는데 밑에 더 내려갈 수 있네요.
중간에 닭장이 완성되서 닭(병아리)를 사러갔었는데
마니가 파는거 보니까 개집도 팔고 캣 트리도 팔고 하더라고요...?
우리 멍멍이..얼릉 돈벌어서 개집 사줘야겠어요
집안에 들어와 자길래 안파는줄..
세바스찬 호감도 이벤트가 나왔어요
오토바이랑 집에서 작업하는 이벤트가 몰아나왔는데,
두 이벤트 다 어떤 선택을 하든 호감도에는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조디에게 저녁식사 초대도 받았습니다
저녁7시까지 큰입우럭을 가지고 가면 된다네요
큰입우럭 바닥에 던지기 ㅋㅋㅋㅋ
게임하면서 마을 사람들 한테 아무 생각 없었는데
처음 초대받고 제 캐릭터 반응을 보니까
약간 찡했습니다
그리고 샘 이벤트 몰아나오기..
집 좀 들려야겠어요 ㅎㅎ..다들 몰아나오네..
개인적으로 샘 간식이벤트는 약간..별로였달까..?
애비게일 이벤트는 스크린샷이 다 날라가버렸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애비게일한테 아무 생각없었다가 좋아진 이벤트였는데 아쉽네요..
비오는날 산 에서 피리 연주하는 이벤트였는데
제 캐릭터랑 쿵짝이 잘 맞아보여서 좋았습니다 ㅎㅎ
게임하면서 점점 마을 캐릭터들에게 감기는 것 같아요
낚시와 광산만이 내 머릿속에 있었는데
이젠 마을 사람들이 신경이 좀 쓰이네요
스샷이 또 쌓이면 쓰러 오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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